영·유아는 특히 조심! 수족구병 예방법

작성자
ate88
작성일
2019-03-02 05:34
조회
113


국내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입안과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질병이며 소아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수족구병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해볼까요?  






수족구병 의심 증상은?














열이 나면서 입안과 혀, 손과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데, 발진은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사라집니다. 보통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 원인이라면 뇌염, 뇌수막염,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아의 경우 합병증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















어떻게 감염될까요?














수족구병에 걸린 사람의 분비물이나 대변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통해 감염됩니다. 발병되고 1주일가량 감염력이 가장 강하고, 잠복기는 3~7일 정도라고 해요.















언제, 어디서 주로 발생할까요?














일반적으로 손과 발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므로, 수족구병에 걸린 어린이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주로 여름과 가을철 어린이가 많이 모인 장소에서 급격하게 확산된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는?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구병 진단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보내지 않아야 해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족구병 환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환자의 분비물에 접촉하거나 기저귀를 간 후, 화장실 사용 후에 반드시 비누로 흐르는 물에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장난감 등은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수족구병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손 씻기 생활화하기 
- 비누로 흐르는 물에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배변 후
- 산모, 어린이집·유치원·신생아실·산후조리원·소아과 종사자


올바른 기침 예절 
-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기침하기

철저한 위생관리 
- 아이들의 집기, 장난감 등을 청결히 하기
- 환자의 분비물이 묻은 옷 등을 즉시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찰을 받고 자가 격리하기(발병 후 1주일 정도)













최근 영·유아들 사이에서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죠? 아이들은 특히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리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